외박하고 들어와 뻔뻔하게 밥을차리라네요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처음으로 글을 넘깁니다.
저는 올해 37살 주부 입니다.
남편은 36살...그리고 9살 아들 ..
정말 제가 남편이라는 인간 때문에 인내심의 한계가 왔습니다.
제 남편이 어떤 인간이냐 하면 말이죠.
일주일에 한번식 외박은 기본이요 주말엔 아예 들어오지 않고 월요일날 저녁에
아주 뻔뻔한 얼굴로 들어와 밥 달라는 인간입니다.
바람피고 있다는 심증은 가지만
그 상대 여자가 연상인거만 알고 있습니다.
어디에 살며 전번도 모릅니다.
바람피냐고 따져 불으면 한사코 아니라고
오히려 성질을 내던군요.
그럼 어디서 무얼 하고 이제 들어오냐고 하면
자기 혼자 바람 쐐고 오는 길이라 합니다.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위치 추적 하자고 해도 싫다.
휴대폰 장금 풀어라 해도 싫다.
그러면 어떻게 하겠냐 물으니
냅두레요.
첨엔 조심스럽게 외박하더니 요즘은
아주 대놓고 외박질을 합니다.
그러면서 그 뻔뻔한 낯짝으로 들어와서는
밥차려라 그러더군요..
내가 너의 종이냐고 직접 차려먹어라고 했더니
생활비 주잖냐고 그렇니까 밥 먹을 권리가 있다고
그리고 지금도 나가서 들어오지 않네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나요.
둑고싶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 아들을 생각하면
맘대로 죽지도 못하겠습니다.
답답한마음에 몇자 ㄷ적었는데 너무 길었네요..
제가 지금 흥분한 상태라 오타가 많을수도 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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