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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글

형님네 부부는 우리를 호구로 아시는 듯


형님네 부부는 우리를 호구로 아시는 듯


우리 아주버님과 형님, 동생 내외를 호구로 알고 사시는듯...

형님네 갈때 우리가 양손가득 싸갖고 가도

식사비 내야하고 우리집에 오실때도 당연 우리가 대접해야하고 

그렇다고 월수입이 우리가 더 나은것도 아닌데

착한 우리 신랑은 총각때도

그렇게 형한테 뜯겼다더니 

와이프가 한성질 하는데도

눈치 봐가면서 가고싶은가봐요

전 솔직히 시부모님이 안계시고 신랑

피붙이라고 형님 한분 계신데

너무 얄미워서 정말 만나고 싶지않거든요

저희 신랑 시부모님 일찍 돌아가셔서

장인 장모한테 너무 잘해요

제 입장에선 저희 부모님 한테 너무 잘하니까 저도 아주버님한테 

잘 해야하는데

형님네만 만나면 기분이 팍 상해서 와요

동생한테 바라는게 왜 그렇게 많은지...

우리한테 몇 만원 쓰는거 그렇게 아까우면서 

뭘 그리 사달라고 할까 

정말 형 동생이 바뀐거같아요

총각때야 그럴수있다쳐도

지금은 제수씨가 있는데 그런말이 나올까요?

친정에서 김치까지 좀 갖다달라는데 헐...

저희 엄마가 가끔 형님네 간다고하면 게장, 밑반찬도 싸주시거든요

그래도 시댁이라고 잘해야지 하면서도 

미운건 어쩔수가 없네요